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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박의 라이프/맛집

인천대공원 근처 카페 영국마을에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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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공원에서 차로 7분거리에 있는 카페인 영국마을에 다녀왔다

영국스러운 디자인에 갬성이 뿜뿜 하는 이 카페 어떠한지 함께 알아보자

 

카페인데 인천대공원 갔다가 오는 손님들은 배려한것인지

전용 주차장이 따로 있음 

대략 8대정도 주차 가능하다

 

입구에서부터 유럽 갬성이 뿜...아 이제 영국 유럽 아니지

 

야외테이블도 아기자기하니 이쁘게 잘 꾸며져있다

 

우리가 앉은 자리

소품들도 아기자기하고 진짜 영국 느낌이 남

영국 가본적은 없지만 갔다면 이런 갬성일거다

 

 

보니까 여기 소품들도 하나하나 만드시는거 같다

놀고있었는데 어느 어머님들이 와서 예약주문도 하고 감

이 동네에서 알아주는 곳인듯

커피 가격도 합리적인 편

무난하게 아이스 아메리카노랑 모카 프라푸치노

그리고 간식으로 허니브레드와 영국초콜릿을 주문했다

 

맛은 무난했던 음료들

사실 카페 커피의 맛은 카페 분위기만 좋으면

너무 이상한 맛만 아니면 다 맛있는거 같다

 

 

부드럽고 달콤해서 흡입했던 허니브레드

존맛탱 솜사탕인줄

 

쪼끄만거 4개 천원인데 값어치를 했던 부드러운 영국 밀크초콜렛

 

 

다른 공간엔 이런풍의 자리도 마련되어있음

이쁘고 아기자기안 카페에 가서 잘 쉬고왔다

 

2021.05.03 - [루크박의 여행&숙박] - 인천대공원 주차,자전거대여 정보

 

인천대공원 주차,자전거대여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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