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크박의 여행&숙박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천 차이나타운에 다녀왔다 짜장면박물관,공갈빵,화덕만두 인천역에 내리면 바로 보이는 차이나타운 굉장히 삐까뻔쩍하다 나들이 온 김에 바로 들어가봄 첫번째 목적지인 짜장면 박물관 입장료는 천원이다 처음 와보면 한번쯤은 가볼만한 곳 잘 먹는구나 나도 졸업하면 어디서 주워들엇는지 짜장면부터 찾았는데.. 추억의 짜장면 봉지들도 한번 감상해주고 둘러보다 나왔다 관람시간은 10분내지 15분정도 옆으로 좀만 걸어올라가면 나오는 사람들 줄서있는 베이커리 공갈빵,월병,펑리수집 가게 이름이 한자라니..ㅠㅠ 공갈빵을 굽자마자 사람들이 줄서서 다 사간다 파시는분은 시간이 좀 지나 차가워져야 바삭해져서 훨씽 맛있어진다고 하는데 왜 굳이 줄서서 만들어지길 기다렷다가 사가는지.. 는 나도 줄서있다가 사먹음 6개 5천원 착한가격에 맛있다 겉바 속달 또 그 밑으로 좀만 내려가면 욕망의 화덕.. 더보기 강화도 라 파밀리아 펜션 + 씨사이드 리조트 루지 일상 나들이 간만에 바닷바람쐬러 강화도에 다녀왔다 좀 뿌옇긴 하지만 날이 꽤 풀려 바다보기 좋은 날씨였음 언제부터 영하4도를 풀린 날씨라고 햇는지 의문이긴 하지만.. 외관이 마치 성처럼 만들어놓은 라 파밀리아 펜션 서양 건축물 같다 여름에는 수영장도 운영 하시는듯 평범한 데이지방의 문을 열면 반전성 가득한 방이 나오는데 방도 굉장히 깨끗한 편이고 좀 멀긴 하지만 바다도 보이고 조리도구와 드라이기 수건등 있을건 다 있다 개별바베큐존도 있긴 한데 겨울엔 아무래도.. 펜션 관리하시는 분이 방을 미리 어마무시하게 뜨듯하게 뎁혀주셔서 굉장히 좋았다 바로 짐부터 까고 영롱하다 영롱해 내 소고기 ㅠㅠ 방이 너무 뜨거워서 사진만 찍고 맥주는 영하날씨인 실외에 두엇다 짜잔 놀러가서 먹으면 뭘 먹어도 맛있지만 소를 먹으면 더 맛있다 .. 더보기 인천 호구포역앞 그랜드팰리스 호텔에 호캉스 다녀왔다 여기어때에서 주말 7만원이라는 가격으로 호구포역 바로 앞에 위치한 그랜드팰리스호텔에 다녀왔다 진짜 역이랑 너무 가까워서 놀람 안에는 이렇게 셀프바에서 팝콘과 커피 음료를 즐길 수 있고 자판기에서 용품이나 음료수를 뽑아마실 수 있는데 상당히 저렴한편 사이다가 400원이면 말 다햇지 이제 체크인을 해 볼까 체크인하니 웰컴으로 자몽에이드와 허쉬쿠키를 받앗다 자몽에이드도 굉장히 맛있는 편이고 허쉬 ㅜㅜ 내사랑 방사진인데 멍청한 나란놈 커튼을 냅둔채로 사진을 찍었다 그래도 어두운 사진에서 보다시피 굉장히 깨끗한 편이다 구글 팟캐스트를 빌려서 넷플릭스나 유튜브도 시청 가능했다 다시 1층으로 가면 라면을 받을 수 있는데 루프탑으로 가면 이렇게 라면을 끓여먹을 수 있다 날이 추워서 굉장히 맛있는편 라면먹고 넷플릭스보며..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